Kohada 小鰭
전어
스시 장인의 기량을 가늠하는 생선
식초에 절여 내는 것이 정석인 등푸른 생선으로, 에도마에 스시의 기본 재료로서 예로부터 사랑받아 왔습니다. 크기가 매우 작은 생선이라 이를 손질해 뼈를 발라내고 소금과 식초로 절이는 데 무척 손이 많이 가기에, 스시 장인의 기량을 알 수 있는 재료라 일컬어집니다. 절묘하게 식초로 절인 전어는 정말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지요.
크기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바뀌는 생선으로, 4cm 전후는 신코라 불리며 매우 비싸고 좀처럼 보기 어렵습니다. 8~10cm는 고하다가 되어 다소 비싸지만 일반적입니다. 12cm 전후는 나카즈미라 불리며 값이 내려갑니다. 15cm 이상은 고노시로라 불리며 꽤 저렴해집니다.
산지:규슈 등 제철:여름